코코일기 코코는 흰둥이 코코뚜뚜 2024. 2. 24. 15:10 반응형 오랜만에 코코 옷을 벗겨놓고보니 참 하얗더라 ㅋㅋ 매번 털을 빡빡 밀고 옷을 입혀놓다가 얘가 갑자기 귀여워 보이면 그땐 털을 깎을때가 온거다 그래서 옷을 거의 항상 입는 편인데 옷을 싹다 손빨래 하는 바람에 새삼 하얀강아지라는걸 느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코스토리 '코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코는 내루미 (1) 2024.02.27 코코는 착한 강아지 (0) 2024.02.26 코코옷 손빨래 (0) 2024.02.23 코코는 말썽꾸러기 (0) 2024.02.21 코코는 심심해 (1) 2024.02.16 '코코일기' Related Articles 코코는 내루미 코코는 착한 강아지 코코옷 손빨래 코코는 말썽꾸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