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필자의 집은 보통 23도~25도로 맞춰놓고 살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코코는 밖이 너무너무 추운지 모르는데, 막상 데리고 나갈땐 엄청 기분 좋아하지만
나가면 딱 1분도 안되서 덜덜 떤다..
코코야... 춥다고 했잖아... 패딩도 입었잖아..
반응형
'코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코의 귀 속 (0) | 2024.01.21 |
---|---|
코코는 아빠 껌딱지 (0) | 2024.01.20 |
코코의 누나 (0) | 2024.01.15 |
코코야 새벽엔 잠을 자! (1) | 2024.01.12 |
코코는 잠꾸러기 (0) | 2024.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