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코는 온실 속 화초 필자의 집은 보통 23도~25도로 맞춰놓고 살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코코는 밖이 너무너무 추운지 모르는데, 막상 데리고 나갈땐 엄청 기분 좋아하지만 나가면 딱 1분도 안되서 덜덜 떤다.. 코코야... 춥다고 했잖아... 패딩도 입었잖아.. 코코의 누나 코코의 누나이자 미래의 엄마인 내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나는 코코에게 찬밥신세이다 아무래도 코코는 누나가 좋은가보다♥ 코코야 새벽엔 잠을 자! 어젯밤 코코가 새벽에 잠을 안잤다 자꾸 집에서 왔다갔다 하고 밥먹고 똥싸고,,, 아주그냥 피곤하지도 않은가보다 이전 1 ···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