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65)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다. 아직 키워보진 않았지만 아기를 키우는것도 비슷하겠지 후회없는 삶을 살게 해줄수있을까?
코코는 보물찾기 대마왕 코코는 자기 사료를 어딘가에 숨겨둔다 다 보이게 숨기는게 문제지만. .
코코는 고구마를 좋아해 코코는 약먹이기가 쉽다 고구마에 숨겨 주면 되기 때문인데 그래서 인지 약봉투 소리만 나도 고구마 먹는지 알고 날뛴다 ㅋㄷㅋ 바보강아지 ㅋㄷㅋㅋ
코코의 매력은,, 역시 들어가지 않는 혀에 있다 코코는 하관이 짧고 혀가 길어서 항상 메롱하고 있는 상태인데 처음보면 뭐 저러냐 싶다가도 나중엔 너무너무 귀여운 매력포인트가 된다! 아마도 공감하는 사람 많을껄? 젤리보다 귀여워!
코코 귀 근황 코코가 머리를 많이 흔들고 한쪽 눈을 부들부들 떨면서 감길래 바로 병원에 갔다 다행히 약 바르고 시간 지나면 낫지만 관리가 소홀했던것같다 미안해 코코야 ㅠ
코코의 발톱 코코는 하루에 손가락 발가락 발톱 하나를 자르게 해준다. 오늘 만약 왼쪽 맨 끝 손가락 발톱을 짤랐다면 다 자르는데 20일이 걸린다. 다 자르고나면 다시 맨 왼쪽 끝 손가락 발톱이 자라있기 때문에 다시 잘라야한다. 무한 반복.,..
코코는 사람을 좋아해 코코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다 산책나가면 다 친구다 가끔은 나보다 더 좋아하는것같다
코코의 입 코코는 밥먹을때 밥을 많이 흘린다 불만있으면 말로해!!!
코코의 귀 속 오늘 코코를 보니 오른쪽 귀가 굉장히 더러웠다 주기적으로 털을 뽑아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던게 화근인것같다 얼른 털을 제거해주고 귀지를 조금 빼줬는데 꾸준한 관리가 참 중요하다는걸 또 한번 느꼈다
코코는 아빠 껌딱지 코코는 내가 게임을 할때면 안아달라고 많이 보채는 편이다 덕분에 의자위에 아빠다리를 하고 코코를 올려놓고 게임을 하는데 그게 참 좋나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