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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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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의 발톱 코코는 하루에 손가락 발가락 발톱 하나를 자르게 해준다. 오늘 만약 왼쪽 맨 끝 손가락 발톱을 짤랐다면 다 자르는데 20일이 걸린다. 다 자르고나면 다시 맨 왼쪽 끝 손가락 발톱이 자라있기 때문에 다시 잘라야한다. 무한 반복.,..
코코는 사람을 좋아해 코코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다 산책나가면 다 친구다 가끔은 나보다 더 좋아하는것같다
코코의 입 코코는 밥먹을때 밥을 많이 흘린다 불만있으면 말로해!!!
코코의 귀 속 오늘 코코를 보니 오른쪽 귀가 굉장히 더러웠다 주기적으로 털을 뽑아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던게 화근인것같다 얼른 털을 제거해주고 귀지를 조금 빼줬는데 꾸준한 관리가 참 중요하다는걸 또 한번 느꼈다
코코는 아빠 껌딱지 코코는 내가 게임을 할때면 안아달라고 많이 보채는 편이다 덕분에 의자위에 아빠다리를 하고 코코를 올려놓고 게임을 하는데 그게 참 좋나보다
코코는 온실 속 화초 필자의 집은 보통 23도~25도로 맞춰놓고 살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코코는 밖이 너무너무 추운지 모르는데, 막상 데리고 나갈땐 엄청 기분 좋아하지만 나가면 딱 1분도 안되서 덜덜 떤다.. 코코야... 춥다고 했잖아... 패딩도 입었잖아..
코코의 누나 코코의 누나이자 미래의 엄마인 내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나는 코코에게 찬밥신세이다 아무래도 코코는 누나가 좋은가보다♥
코코야 새벽엔 잠을 자! 어젯밤 코코가 새벽에 잠을 안잤다 자꾸 집에서 왔다갔다 하고 밥먹고 똥싸고,,, 아주그냥 피곤하지도 않은가보다
코코는 잠꾸러기 코코는 올해 7살이 되는 말티즈다 대게는 집에 있는데, 잠을잘때 코를곤다. 이것저것 일기 같이 써놓은게 있는데 언젠가 여기다 올려야지!
코코는 말티즈 블로그 최적화 후 코코에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려는 티스토리 코코는 말티즈고 세상에서 제일 순진하고 착한 강아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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