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코스피)이 오른다고 뉴스에서는 떠들썩하지만, 정작 우리 지갑 사정은 팍팍하죠?
왜그런지 공부한걸 알려드릴께요!
1. 외국인은 한국을 떠나고 있다
주가가 오르고 있지만, 사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엄청나게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식들을 개인 투자자와 연기금(국민연금 등)이 외국인이 던지는 물량을 다 받아내며 억지로 주가를 떠받치고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외국인이 떠난다는 건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에 의심을 품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2. 환율이 1,460원? 비상금이 줄어든다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팔고 달러로 바꿔서 나가니, 달러가 귀해져서 환율(달러값)이 치솟습니다.
(1달러에 1,460원 안팎)(1월13일기준)
환율이 오르면? 수입 물가가 비싸져서 우리가 사는 라면값, 과자값도 다 오르게 됩니다.
정부의 대응: 환율을 잡으려고 나라의 비상금인 '외환보유고'를 헐어서 달러를 풀고 있지만, 비상금이 줄어드는 속도가 28년 만에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3.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4가지 이유
돈 풀기의 부작용: 코로나 이후 돈을 너무 많이 풀었는데, 그게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물가만 자극했습니다.
미국이 너무 강하다 (강달러): 미국 경제가 좋고 금리도 높으니 전 세계 돈이 미국으로만 빨려 들어갑니다.
금리 딜레마: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고 싶어도 가계 부채가 너무 많아서 쉽게 올리지 못합니다.
한국 경제의 체력 저하: 반도체 말고는 딱히 돈 벌 곳이 없다는 인식이 퍼져서 투자 매력이 떨어졌습니다.

내 돈 지키는 2가지 액션 플랜
불안해만 하지 말고 이렇게 대비하세요!
1. '달러'라는 우산을 준비하세요
내 자산의 일부를 달러 기반 자산으로 바꾸세요. (달러 예금, 미국 주식, 미국 국채 ETF 등)
환율 맞히기 게임을 하라는 게 아닙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질 때 내 자산이 방어되도록 '보험'을 드는 겁니다.
꿀팁: 한 번에 다 바꾸지 말고, 월급날마다 조금씩 나눠서(분할 매수) 사세요.
2. 나만의 '경제 계기판'을 만드세요
복잡한 건 몰라도 딱 이 다섯가지 숫자는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외국인 수급: 외국인이 주식을 사는지 파는지
원/달러 환율: 달러값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외환보유고: 나라 비상금이 넉넉한지
미국 금리 & 달러 인덱스: 전 세계에서 달러의 힘이 얼마나 센지
결론: 겉으로 보이는 주가 상승에 속지 말고, '달러'와 '진짜 숫자(환율, 수급)'를 챙겨서
내 자산을 단단하게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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